완벽한 티슈 제조
아살레오 케어는 1952년부터 티슈 관련 제품을 제조해왔으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제조시설은 연간 5만톤의 티슈 관련 제품을 생산합니다.
수입 제품의 치열한 경쟁 압력으로부터 틈새를 유지하기 위해, 이 기업은 티슈 장비의 제어 및 드라이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현행 안전 표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고자 했습니다.
아셀레오 케어의 전기 엔지니어인 폴 스티븐슨(Paul Stevenson)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지속하려면 경쟁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이 업그레이드를 결정하기로 한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셀레오 케어의 티슈 종이 제조 과정은 책임감 있는 펄프 수급에서 시작됩니다. 국제 삼림 관리 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은 펄프만 카와라우 시설에 반입됩니다. 이 펄프를 슬러리와 혼합하여 형태를 만들고 얇게 눌러 납작하게 만든 후 건조시킵니다. 이 기업은 티슈를 건조하는데 카와라우의 재생가능 에너지인 지열 증기를 사용하는 유일한 티슈 제조업체입니다.